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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김정은 대폭발! 女농구대표팀, '만리장성' 중국 넘었다

그래그래 0 21 0 0
[점프볼=민준구 기자] 여랑이들이 드디어 만리장성을 넘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더 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도쿄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2019 중국과의 A조 첫 경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박지수(23득점 8리바운드 3스틸)와 김정은(21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한별(1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이어진 삼각 편대는 위력적이었다. 마지막 순간 박혜진의 돌파까지 이어진 대한민국은 최정예 중국을 넘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염윤아, 김단비, 김정은, 김한별, 박지수가 선발로 출전했다. 중국은 리 멍, 리 유안, 가오 송, 샤오 팅, 리 유에루가 나섰다.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했던 1쿼터였다. 압박 수비를 앞세워 기선제압에 성공한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화끈한 공격 가담까지 곁들이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박지수가 골밑을 장악한 가운데 김한별까지 나서며 25-17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한 쉬와 리 유에루의 트윈 타워는 2쿼터부터 위력을 발휘했다. 대한민국은 김단비와 배혜윤의 적극적인 돌파로 맞불을 놓으며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탄탄한 수비 역시 힘을 잃지 않으며 중국의 거센 추격을 극복했다.

전반 중반부터 대한민국은 승부수를 던져다. 강아정, 강이슬을 동시 투입하며 외곽을 강화한 것. 오히려 중국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며 효과는 반감됐다. 중국의 림 어택 역시 힘을 발휘하며 역전 위기가 찾아왔다.

하나, 대한민국은 박지수가 있었다. 한 쉬, 리 유에루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전반을 48-41로 끝냈다.
 


후반 들어 대한민국의 경기력은 최고조에 올랐다. 2-3 지역방어의 견고함은 여전했다. 더불어 공격에서도 공간 침투 및 박지수의 마무리가 힘을 발휘했다. 중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강하게 압박했다.

김한별의 수비 집중도는 중국을 당황케 했다.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한 실책 유도 및 스틸은 대한민국의 역습을 주도했다. 박지수의 골밑 공략 역시 성공을 거두며 3쿼터도 66-56으로 앞섰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나온 김한별의 파울 트러블은 변수였다. 분위기 역시 순식간에 바뀌었다. 중국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63-66, 역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강이슬의 3점포로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중국의 높이는 4쿼터 후반부터 위협적이었다. 리 유에루가 골밑을 장악하며 턱밑까지 쫓았다. 황 시징의 점프슛도 연신 림을 가르며 73-74, 금세 점수차를 좁혔다.

쫓고 쫓기던 승부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다. 대한민국과 중국 모두 팀 파울에 걸리며 마치 자유투 대결이 펼쳐진 듯했다. 집중력 싸움 역시 중요했다. 두 팀 모두 쉬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77-77, 승부의 추를 기울이지 못했다.

결정적인 득점은 중국에 나왔다. 리멍이 3점슛을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대한민국 역시 김정은의 돌파로 곧장 반격에 성공했다. 이어 박혜진의 역전 돌파 득점까지 나오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2019-11-14   민준구( minjungu@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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