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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꺾고 6연승 '레스터', 이젠 완벽한 강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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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더 이상 돌풍, 동화 같은 수식어는 레스터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번 시즌 완벽한 강팀 반열에 오른 레스터는 빅6체제를 깨고 당당히 2위 자리에 올라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56년 만에 리그 6연승을 기록한 레스터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레스터 시티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19-20 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를 치렀다. 레스터는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에버턴은 기복이 심한 경기력 탓에 좀처럼 올라가지 못하며 `리그 16위`로 추락해있었다.

레스터는 4-1-4-1 대형으로 나서 에버턴을 상대했다. 원톱은 제이미 바디가 나섰고 2선에는 애슐리 반스-제임스 메디슨-유리 틸레만스-아요세 페레스가 위치했다. 4백 앞에는 윌프레드 은디디가 출전했고 수비진은 벤 칠웰-찰라르 쇠윤쥐-조니 에반스-히카르두 페레이가 구성했다. 골문은 캐스퍼 슈마이켈이 지켰다.

# 에버턴의 5-4-1 대형, 레스터를 어렵게 하다

경질 위기 직전인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는 5-4-1 대형을 선택해 레스터의 공격을 방어하려 했다. 수비와 미드필더의 간격을 최대한으로 줄였고 뒤로 물러나 바디와 페레스의 침투 공격을 막았다. 또한 측면에 거센 압박을 가하며 칠웰, 페레이라가 쉽게 올라오지 못하게 하였고 이러한 에버턴의 수비에 레스터는 고전했다. 점유율을 장악했지만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전반 23분 시디베의 크로스를 받은 히샬리송의 헤더에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레스터는 큰 변화 없이 점유율을 장악하고 지속적으로 에버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데 주력했다. 틸레만스와 메디슨이 중앙에서 공을 운반하며 에버턴 수비를 끌어냈고 빈 공간에 풀백들이 침투, 빠르게 중앙으로 연결해서 슈팅을 만들었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레스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페레즈를 빼고 켈레리 이헤아나초를 투입해 바디의 공격 부담을 나누게 했다. 이후 다행히 후반 23분 바디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1-1 동점 상황이 됐다.

# 후반 추가 시간 극적골, 리그 6연승 완성

에버턴은 모이세 킨을 투입하는 등 상당히 공격적인 태세로 전환했고 지브릴 시디베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중앙에 공을 투입했다. 하지만 슈마이켈의 선방과 쇠윤쥐의 단단한 수비로 버텨낼 수 있었고 빠른 역습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무승부가 점쳐졌던 후반 93분, 이헤아나초가 상대 수비진을 파고들어 득점했고 2-1 역전이 됐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로 선언됐지만 VAR 결과 골로 인정됐고 결국 레스터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가져가게 됐다.

강팀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강력한 선발진, 감독의 뛰어난 전술 철학, 그리고 지지 않는 것 등이 있다. 레스터는 모든 사항에 해당된다. 막대한 자본을 쓴 빅6 선발진과 비교해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로저스 감독은 패스, 점유율을 중시함과 동시에 역동적인 모습을 혼합한 형태로 팀을 만들었다. 또한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리그 6연승을 거두며 리버풀과 더불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레스터는 돌풍, 반란 같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완벽한 강팀이 됐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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